귤 귤 맛있는 귤 잡담, 자축


1 - 가끔 생산랴잉 어떻고 자시고 하는데, 우리가 먹는 음식들은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만 먹는게 아니다.
가령 식품중에서 통조림 같은것 뿐만아니라 여러 공산품의 원산지는 외국임
그런데 식량 자급률이 높은식품이 쌀 뿐만아니라 과일도 같은경우도 꽤 높은편이다.

대표적으로 귤


2 - 꼴랑 제주도에서만 생산되는게 어떻게 100%를 넘기냐?
우리나라에서 생산하는 대부분의 식자재들은 전라도 쪽에 편중되어 있다.
지역드립같은게 아니라 농지 자체가 전라도쪽에 편중되어 있어서 별 수 없음

그러니까 드립거르고 야채나 과일 같은건 전국토 골고루 퍼진게 아니라
전라도에서 많이 나는거 / 아닌거로 나뉠정도다.


3 - 제주도 귤값이 올랐니 뭐니
쌀 관련 포스팅에서도 적었지만 생산지가 피해가 가서 출하가 차질이 일어나면 꼴랑 200톤 정도 손실이 일어나지 않는다.
년간 생산량 400만톤 중에서 몇 만톤 분량이 폐기되거나 출하가 지연되서 가격이 외줄타기가 진행됨
참고로 제주도 년간 감귤 생산량은 42만~44만 톤생산한다.
정부가 귤좀 산다고 가격이 휘청거리진 않음

코카콜라 사에서 감귤쥬스를 전세계로 유통한다고 제주도에 공장 지으면 귤값이 휘청일듯
물론 제주농민들은 개꿀




4 - 결론은 대체 누가 헛소리를 하냐
일련의 헛소리들이 떠도는걸 하나하나 살펴볼때마다 느낀건
이게 현실성이 없어도  하나도 없는 망상이 적혀있다는것임
정치권에서 뿌린다 뭐다 이러는데 실무도 한번도 해본적이 없고 무언가 일을 한다던지 그런걸 전혀 해보지 못한 사람이 적은 망상같음

느낌이 딱  옛날 애니메이션 보는느낌
고증이니 뭐니 따지지 않고 환상과 망상을 섞어낼수록  보는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럴싸 해보이니까



결론 - 범인은 절름발이



ps 가짜뉴스를 유통하는 사람이 있다면  문화예술계 종사자 일거같다라는 망상

그냥 생각을 정리하는 포스팅 잡담, 자축

난 수능대박으로 대학에 입학한 케이스다.

학창시절에 나는 수능시험이라는 형태에 최적화 되어있었다.
예체능이나 관심없는건에 대해서 거의 제대로 하지못하고 언어영역 같은것도 사설 모의고사나 학교에서 출제하는 문제랑
평가원/수능시험 등 국가기관에서 출제하는 것의 성적이 판이하게 달랐다.

특히 언어영역은 사설은 거의 80점이하였는데  서울시교육청이니 평가원이니 끝끝내 수능에서도 1등급나왔음
때문에 나같은 놈들은 내신성적이 개판이었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수능 100% 전형이 있던 시절이라 수능으로 입학할 수 있었다.

그런데 거기까지


공부는  한방이 아니다.
계속 쌓아온 정보와 기억 습관으로 만드는것
나같은 한방꾼은 차곡차곡 공부하는 습관과 이것저것 다양하게 준비하고 정리하는 성실한 내신관리자를 따라잡지 못한다.


수능시험은 가장 공정한 방식이다.
작년 수능이 1주일 미뤄졌을때  온갖 루머와 시험지 괴담이 있었지만 실제로 유출된건도 없었지
하지만 학문에는 부적절하다고 본다.

내신시험은 가장 학구적 방식이다.
공부는 하루아침에 빵하고 터지는것이 아니다. 쌓아나가는것을 확인해야되는것이다.
하지만 선생들은 공정한가?


결국 딜레마

모든 선생님이 선생님 다운 상황이 온다면  내신(수시)도 지금꼴이 아니겠지

ps 그래도 요즘은 촌지는 안받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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