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리뷰 감성[서적]

길게적지 않으면

1) 역동적이다. 
이게 QTE의 원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리듬겜이 아니라 액션
분명히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는 게임인데, 매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하고 찾을 수 있게 연출한것이 가장큰 장점


2) 진보적이다.
이건 소위좌빨논리에 가깝긴한뎅.. 플레이 방식에 따라서 이놈저놈 다죽인 살인자 안드로이드가 구원받을 수 있는 구도 때문임
소위 젠더감수정이 부족해서 그럴까? 아무튼 살인자 카라의 해피엔딩 부분은 디게 마음에 안든다.


3) 다회차가능
다만, 코너부분에서는 다회차에 따른 진행방식의 차이묘사 보다는 무능한 안드로이드 역을 해야되는게 좀 아쉬웠다.
조금 일찍 불량품이 되는 루트는 게임 분량상 무리였겠지 이해한다. 루트차이에 따른 수집증거 분석 말고는 흑/백 루트뿐인게 아쉽


4) 예수마커스
호불호가 갈릴것 마커스를 어떻게 플레이 했냐에 따라서 다를것이다. (특히 마커스의 맨처음부분)
마커스라는 캐릭터에 얼마나 동감하냐에 따라서 짜증도의 차이가 날듯


종합적으로
잘만들었다. 제작사가 헤비레인 이후로 죽쑤고  언테일은 ~~는 기억할겁니다. 패러디 만화도 나도는 상황에서
한장면 한장면 (좋은의미에서)소름끼치는 연출이 나오는것도 좋았다.

어설픈 반전같은게 하나 끼여있어서 좀 호불호가 갈릴테지만, 그래도 잘만든 게임이었다.
고티 4~5개 라인이라 생각함